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(IRGC)가 미국·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, 해협 인근에서 민간 선박 4척이 공격받아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. 산업통상부는 현재 해협이 완전 봉쇄된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며, 한국 HMM 컨테이너선 등 우리 선박의 통과에 특이사항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.
**현재 상황 요약**: - 2월 28일 미국·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, 이란이 미군 기지 보복 공격. - IRGC가 봉쇄 선언 후 VHF 무선 경고 송출, 선박 통행량 70% 급감(NYT 보도), GPS·AIS 전자전 영향으로 1,000척 이상 선박 피해. - 민간 선박 4척 공격: 1명 사망, 4명 부상.
**한국 영향**: - 한국 원유 70%, LNG 20% 중동 의존, 호르무즈 경유 원유 99%. - 봉쇄 장기화 시 유가 급등(배럴당 100달러 전망), 운임 80% 상승, 운송 3~5일 지연 우려. - 정부 대응: 물류 우회로 확보, 비축유 투입, 24시간 모니터링 체제 가동.
해협 폭 55km 중 유조선 통항 구간 10km 이내가 이란 영해로, 물리적 차단 가능성이 높습니다. 상황은 최고 긴장 상태이며, 내일(3월 3일) 코스피 개장 시 시장 변동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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